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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거장 김중업, '도시재생'으로 부활하는家
조은임 기자 | goodnim@asiae.co.kr | 2017.01.16 12:15
대한민국 건축거장 고(故) 김중업 선생(1922~1988)은 서슬퍼런 유신정권 시절 날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사회참여형 건축가였다. 와우아파트 붕괴, 청계천 주민 성남 강제이주 등을 두고 공개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면서 프랑스로 망명을 가야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에게 사사받은 유일한 한국인 건축가인 그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삼일빌딩, 육군박물관 등 굵직굵직한 작품 외에도 서울 곳곳에 단독주택을 남겼다. "집은 아름다워야 하고 정성어린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던 그의 주택 작품은 작고한지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바람직한 도시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230-49 일대에 있는 2층짜리 단독 주택이 그 주인공이다.....

'유랑유랑 콘서트' 개최
BS김정덕 기자 | orikimjd@busan.com | 2015-08-30 13:11:33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인 '유랑유랑 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언덕마을에 터를 잡고 시인 박남준, 건축가 곽재환, 그리고 인디가수 인디언 수니 세 사람이 진행한 이번 콘서트는 가을밤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낭만을 선사했다.
유랑유랑 콘서트는 음악과 시, 살아가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오랜
벗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 사람은 지난 해 10월 우연히 여수의 한 작은 교회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서 지금까지 매달 두 차례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콘서트의 이름을 '유랑유랑'이라고 한 것도 '너와 함께 물결치며
벗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 사람은 지난 해 10월 우연히 여수의 한 작은 교회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서 지금까지 매달 두 차례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콘서트의 이름을 '유랑유랑'이라고 한 것도 '너와 함께....

올해의 서울시건축상 심사는 곽재환 ㈜건축그룹 칸 대표....
이연주 | yeon@hkbs.co.kr | 2014.08.21 11:09
[환경일보] 이연주 기자=2014년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은 윤동주 문학관(설계: 이소진, 아뜰리에 리옹 서울)이 선정됐다.
윤동주 문학관(종로구 창의문로 119, 연면적 188㎡)은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 문을 열었다.
이번 심사에서 기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열림과 닫힘, 옛것과 새것, 빛과 공간이라는 건축의 기본 명제를 정교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현장심사에서 시공의 완성도가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시공사 현장대리인 이주홍 씨(재선엔지니어링)가 우수상(건축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 건축상에 도입된 시민이 직접 뽑는 '시민공감 건축상'에는 총 3239표 중 1283표(40%)를 얻은 ‘가회동 성당.........
▲시민공감 건축상과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회동 성당 <사진제공=서울시>

버려진 물탱크의 아름다운 변신...
최진성 기자/ipen@heraldcorp.com | 2014.08.20 11:29
올해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윤동주문학관’(왼쪽 사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 청운동에 문을 연 윤동주문학관이 ‘2014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서울시 건축상은 공공 기여도가 높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 수준이 뛰어나 서울의 건축 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에 수여된다. 심사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서울시 소재 건축물이다.
심사는 승효상 이로재건축 대표, 곽재환 건축그룹 칸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접수된 52개 작품을 대상으로 서류, 공개발표, 현장심사 등을 진행했다...

서울시 ‘시민공감건축상’ 신설…“직접 뽑아보세요”...
한겨레신문 | 2014.08.01 20:41
서울시가 ‘서울시 건축상’에 처음으로 ‘시민공감건축상’ 부문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공감건축상은 전문가적 시각이 아니라 일반 대중의 시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축물을 뽑는 상이다. 시민들은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한 18개 작품 중 상위 8개 작품 중 1개를 고르면 된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엠보팅’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8개 작품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본 뒤 오는 14일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기 전에 좀 더 깊이있는 설명을 듣고 싶다면,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전문가 심사단의 2차 심사 과정을 지켜봐도 된다.
전문가 심사단은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 건축사 이로재의 승효상 대표, 건축그룹 칸의 곽재환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돼있다. 전문가들이 매년 뽑는 ‘제32회 서울시 건축상’은 현장 실사가 이뤄지는 3차 심사까지 이어진 뒤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10월20일, 수상작품 전시는 10월20~26일에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신진·중견 건축가, 인천을 말하다
김명래 기자/경인일보 | 2013.10.08 21:09:09 월요일
한국의 신진·중견 건축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을 얘기하는 '디너 파티'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3인천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건축에 관심을 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의 공식 명칭은 '아이콘 디너(ICON DINNER)'다. 인천건축문화제 초청 행사로 지난해에는 '아이콘 파티'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아이콘 디너 운영위원회는 "작년 인천에서 처음 개최된 세 차례의 아이콘 파티를 잇는 행사"라며 "인천 건축의 풍토를 다이내믹하게 바꿔 보자는 기치 아래 엄선된 작가들의 주제발표와 토크쇼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8일 오후 5시부터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대강의실에서 시작하는 아이콘 디너에는 중견 건축가들이 참여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을 설계한 곽재환 칸건축 대표는 '시베리안 랩소디'를, 2014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환경조형물 당선 작가인 김승환 인천가톨릭대 교수(조형예술대)는 '나의 조형언어'를 들려준다.

주민이 가장 편하게…인권 생각한 주민센터 짓는다
연합뉴스 | 2013.05.15 16:03
오는 15∼18일, 세계 44개국 112개 도시, 인권분야 관계자 498명 참가
게타츄 엔기다 유네스코 사무부총장, 존 마레스카 전 유엔평화대학총장 기조연설
인권제도와 정책, 장애·여성·청소년·환경 등 분야별 인권증진 방안 모색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지속 가능한 인권도시'를 주제로 개최하는 2013세계인권도시포럼의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건축과 인권: 건축가 스텔란 프릭셀의 '스웨덴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전통', 건축가 이윤하의 '남한산 초등학교 사례', 건축가 한영근의 '서울시 영등포 쪽방촌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 건축을 인권적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인권재단이 주관하고 곽재환 건축그룹 칸 대표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건축연구소 맥(MAC)
경기대학교 설계스튜디오 튜터
올림픽 기장 (평화의문)
4.3 그룹
지역성과 향방과 그 발견전
1987
1993
1997
제6차 중고등학교 기술검정교과서
은평구립도서관
2014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 건축과 인권
4.3 GROUP 목천건축아카이브
2013
서울시 건축상 심사위원
2015
유랑유랑콘서트
청년작가실험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
대한민국 건축대전(초대작가전)
흑빛청소년문화센터
2003
비전힐스 골프클럽하우스
영남대 동문초대전
도시문화 매거진 '시티몽키' 발행인
2007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대통령상)
서울시건축문화제 집행 위원장
건축단체통합혁신위원회
건축문화학교 교장
History
건축그룹 칸
영남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 교수
에이블 아트센터
2009
동북아평화연대
시베리안랩소디
MAC (우주에 보내는 메시지)
SAKIA. FACULTY EXHIBITION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예총예술문화상
한국건축문화 대상(본상)
서울시 건축상 작품전
문화관광부장관상
